남아공 월드컵의 축구선수 와 사상체질, 사상체형과 골넣을 체질은?

남아공 월드컵의 축구선수와 사상체질, 사상체형

사상체질, 사상체형으로 보는 남아공월드컵 축구

사상체질,체형적으로 골을 가장 많이 넣을 사상체질은?

“대~한민국” 2002년 월드컵축구, 시청광장에 모여 응원하던 광장을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어느덧 8년이란 세월이 흘러 또다시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릴 남아공 월드컵 축구 경기가 시작된다. 그동안 축구의 강국이 많은 유럽과 국내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하며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이제 세계 어느 나라와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실력이라고 어느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 이번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리라고 믿는다.

사상체질과 사상체형적으로 남아공월드컵축구을 본다면 또 다른 맛이 있을 것이다. 사상체질적으로 본다면 축구팀을 하나의 생명체로 보고 적절한 포지션에 체질에 맞는 선수를 선별하여 놓아야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양인체질의 축구선수는 누구일까?

순발력이 뛰어나고 판단력. 기획력이 뛰어난 선수들이다. 수비보다는 공격수에 가장 잘 맞고 미드필드에도 잘 어울린다. 안정환, 박주영, 박지성, 염기훈, 김동진, 강민수, 김형일, 김재성 등의 선수들이다. 짧은 시간에 순발력이 뛰어난 선수로 골을 넣는 감각이 뛰어나다. 단점이라면 체력이 딸리고 지구력이 부족하며 당황하면 실수를 하기 쉬운 것이 단점이다. 소양인들은 체력이 약해진것이 보이면 빨리 바꾸어주고 후반에 들어가 뛰면 남들이 지친 틈을 타서 골을 넣을 확률이 높아진다. 소양인들이 체력과 지구력을 견비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축구에서 골인을 한다면 소양인에게 나올 확률이 가장 높다.




태음인체질의 축구선수는 누구일까?

지구력과 체력이 뛰어나 지칠 줄 모르고 뛰는 선수들이다. 공격과 수비를 할 수 있는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에 잘 맞으며 남들과 잘 조화하고 협조를 하며 외부의 환경변화에 잘 적응하는 편이다. 이청룡, 이영표, 김남일, 이운재, 이동국, 이승렬, 김보경, 김재성, 기성용, 차두리, 조용형, 정성룡, 김영광 등의 선수들과 뚝심이 있는 허정무감독 등이다. 축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어가고 책임감이 강한 편이다. 초반에는 순발력이 떨어지므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못하지만 후반전이나 게임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는 경우에 점점 태음인들의 장점이 나타난다. 체력은 좋지만 순발력이 부족하여 골 결정력이 부족하므로 순발력을 키워야 한다.




소음인체질의 축구선수는 누구일까?

순발력과 지구력은 떨어지지만 분석력이 뛰어나고 책임감이 매우 강하다. 체력은 부족하지만 적제 적소에 미리 준비하여 수비를 하며 맡은 책임은 꼭 지키는 면이 장점이다. 오범석, 김정우, 이정수 등의 선수들이다. 전체적인 체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상대적인 하체는 강한 편이며 발재간이 뛰어나고 섬세한 면이 있다. 책임감이 강하여 자신의 맡은 부분에 대하여서는 철두철미하게 방어를 하는 편이다. 체력이 부족하고 순발력이 약한 것이 단점이므로 체력과 순발력을 보충한다면 수비수에서 공격수, 미드필더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태양인체질의 축구선수는 누구일까?

사상체질적으로는 없을 것이다. 태양인의 수가 원래 적은데다 사상체질과 체형에서 하체가 가장 약하다. 평소에 특별한 무리를 하지 않아도 하체의 힘이 빠지는 해역증이 생겨서 고생을 하기 때문에 다리를 많이 쓰는 축구에는 부적합하다.




축구는 누구 한명이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팀웍으로 단합이 잘되고 정신력이 강해야 이길수 있는 경기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응원을 하므로 서로의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고 강한 정신력이 있다면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끌어 낼 것이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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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수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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