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전, 한국대 우루과이전,사상체질,사상체형을 보면 이긴다.
최초 원정 16강전, 한국대 우루과이전,사상체질,사상체형을 보면 이긴다.
사상체질, 사상체형으로 풀어보면 지속적인 공격이 예상되며 수비수도 주의해야
우루과이는 우루과이라운드로 많이 들어본 나라지만 월드컵 축구에서는 남미축구의 전통이 있는 팀으로 개인적인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사상체질, 사상체형적으로 보면 태음인 선수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경기에서 참패했던 아르헨티나에서는 소양인 공격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었는데, 우루과이는 공격수와 미드필드에서 태음인들이주가 되는 것이 다른 특징이다. 반면에 수비에서는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이 골고루 섞여 있다.
먼저 공격수를 보면 가장 핵심적인 공격수인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스가 모두 태음인이고, 에딘손 카바니, 세바스티안 아브레우 등의 주 공격수들이 모두 태음인으로 아주 빠른 편은 아니지만 남미 특유의 순발력과 지구력, 체력으로 초반에서부터 후반까지 지속적인 공격을 할것이다. 여기에 세바스티안 페르난데스가 나온다면 소양인으로 다른 선수에 비하여 빠른 움직임으로 기습적인 공격을 할것이다.
미드필드에서도 핵심선수인 세바스티안 에구렌, 왈테르 가르가노가 모두 태음인이며, 여기에 니콜라스 로데이, 디에고 페레스가 뛴다면 태음인이 주가 되어 뛰는 경기로써 강하고 꾸준한 지속적인 공격을 할것이다. 반면에 골 결정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나초 곤잘레스,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 에히디오 아레발로 둥의 소양인들이 미드필드에 뛰게 된다면 빠른 공격을 중심으로한 경기를 할것이며, 소음인인 알바로 페르난데스가 나온다면 수비에 중심을 더 둘 수 있다.
수비수에 있어서는 소양인 수비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각 체질이 골고루 섞여있어서 다양한 수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주장인 디에고 루가노, 마우리시오 빅토리노, 호르헤 푸실레, 마르틴 카세레스 등은 모두 소양인으로 이들이 수비에 포진이 된다면 수비를 하다가도 빠른 스피드와 순발력으로 갑자기 공격에 가담을 하여 골인을 유도할 수 있다. 태음인인 안드레스 스코티, 알바로 페레이라, 소음인인 디에고 고딘이 나온다면 안정적인 수비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것이다. 수비수에 소양인들이 많이 배치 될것으로 본다면 수비가 한번 뚫리면 계속하여 골을 넣을수 있는 기회가 생길것이다.
골키퍼는 소음인인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계속 나올것으로 본다면 안정적이고 책임감이 강하여 잘 막지만 지속적인 공격이 있을 경우에는 체력이 떨어지면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것이다. 소양인인 마르틴 실바, 후안 카스티요가 나온다면 순발력이 있어서 초기에는 잘 하지만 후반에는 실수를 하기 쉬우므로 후반에 지속적인 공격을 하면 골을 넣기가 쉬워진다.
감독인 오스카르 타바레스는 소양인으로 매우 급하고 공격적인 게임을 할 수 있으나 연륜과 경력이 있어서 너무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공격을 조화하여 전략을 구상할 것으로 보여진다.
전체적으로는 초반부터 기습적인 공격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지며 점점 공격이 강해져 후반까지 지속적이고 위협적인 공격이 예상이 되며, 수비수의 갑작스런 공격과 슈팅이 나올수 있으므로 주의를 하여야 할 것이다. 반면에 수비에서는 실수가 많이 나올 것으로 보여지므로 처음에는 가볍게 공격을 하다가 중후반에 집중을 하여 공격을 하면 효과적이며 한번 뚫리면 계속하여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아르헨티나전의 실수를 교훈삼아 다시 한번 해본다면 승산이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자신의 사상체형,사상체질에 맞는 그림을 눌러보세요, 자세한 체질과 특성이 나옵니다.
사상체질(다이어트)전문 우리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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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수범 올림
www.wooree.com
사상체질, 사상체형으로 풀어보면 지속적인 공격이 예상되며 수비수도 주의해야
우리나라가 월드컵 사상처음으로 원정 16강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이번 본선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실수가 있었지만 모든 어려움을 넘기고 실력으로 얻은 승리여서 더욱 뜻이 깊다. 전체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선수들이 골고루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스스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경기들이었다.
우루과이는 우루과이라운드로 많이 들어본 나라지만 월드컵 축구에서는 남미축구의 전통이 있는 팀으로 개인적인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사상체질, 사상체형적으로 보면 태음인 선수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경기에서 참패했던 아르헨티나에서는 소양인 공격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었는데, 우루과이는 공격수와 미드필드에서 태음인들이주가 되는 것이 다른 특징이다. 반면에 수비에서는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이 골고루 섞여 있다.
먼저 공격수를 보면 가장 핵심적인 공격수인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스가 모두 태음인이고, 에딘손 카바니, 세바스티안 아브레우 등의 주 공격수들이 모두 태음인으로 아주 빠른 편은 아니지만 남미 특유의 순발력과 지구력, 체력으로 초반에서부터 후반까지 지속적인 공격을 할것이다. 여기에 세바스티안 페르난데스가 나온다면 소양인으로 다른 선수에 비하여 빠른 움직임으로 기습적인 공격을 할것이다.
미드필드에서도 핵심선수인 세바스티안 에구렌, 왈테르 가르가노가 모두 태음인이며, 여기에 니콜라스 로데이, 디에고 페레스가 뛴다면 태음인이 주가 되어 뛰는 경기로써 강하고 꾸준한 지속적인 공격을 할것이다. 반면에 골 결정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나초 곤잘레스,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 에히디오 아레발로 둥의 소양인들이 미드필드에 뛰게 된다면 빠른 공격을 중심으로한 경기를 할것이며, 소음인인 알바로 페르난데스가 나온다면 수비에 중심을 더 둘 수 있다.
수비수에 있어서는 소양인 수비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각 체질이 골고루 섞여있어서 다양한 수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주장인 디에고 루가노, 마우리시오 빅토리노, 호르헤 푸실레, 마르틴 카세레스 등은 모두 소양인으로 이들이 수비에 포진이 된다면 수비를 하다가도 빠른 스피드와 순발력으로 갑자기 공격에 가담을 하여 골인을 유도할 수 있다. 태음인인 안드레스 스코티, 알바로 페레이라, 소음인인 디에고 고딘이 나온다면 안정적인 수비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것이다. 수비수에 소양인들이 많이 배치 될것으로 본다면 수비가 한번 뚫리면 계속하여 골을 넣을수 있는 기회가 생길것이다.
골키퍼는 소음인인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계속 나올것으로 본다면 안정적이고 책임감이 강하여 잘 막지만 지속적인 공격이 있을 경우에는 체력이 떨어지면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것이다. 소양인인 마르틴 실바, 후안 카스티요가 나온다면 순발력이 있어서 초기에는 잘 하지만 후반에는 실수를 하기 쉬우므로 후반에 지속적인 공격을 하면 골을 넣기가 쉬워진다.
감독인 오스카르 타바레스는 소양인으로 매우 급하고 공격적인 게임을 할 수 있으나 연륜과 경력이 있어서 너무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공격을 조화하여 전략을 구상할 것으로 보여진다.
전체적으로는 초반부터 기습적인 공격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지며 점점 공격이 강해져 후반까지 지속적이고 위협적인 공격이 예상이 되며, 수비수의 갑작스런 공격과 슈팅이 나올수 있으므로 주의를 하여야 할 것이다. 반면에 수비에서는 실수가 많이 나올 것으로 보여지므로 처음에는 가볍게 공격을 하다가 중후반에 집중을 하여 공격을 하면 효과적이며 한번 뚫리면 계속하여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아르헨티나전의 실수를 교훈삼아 다시 한번 해본다면 승산이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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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수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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