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러다임, 스마트폰,,,사상체질별 살아남기...

스마트폰,아이폰,갤럭시, 트위터, 페이스북, 블러그등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체질별 살아남기.. 패러다임의 변화와 체질과의 관계는..태양인 그리고 소양인..

요즘의 패러다임은 인터넷, 다음, 네이버, 블러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스마트폰 등의 새로운 분야가 많이 이끌어간다. 스마트폰인 아이폰과 갤럭시등의  돌풍이 전세계를 강타하며 기존의 전화기의 역할에서 음악, 사진기, 노트북, 네비게이션, 녹음기, 사전, 쇼핑, 컴뮤니케이션, 뉴스, 날씨, TV, 라디오, 스케쥴관리, 주소록, 전화번호부 등의 모든 기능이 가능한 전화기로 변하였다. 전화기라기 보다는 손바닥의 컴퓨터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하던 작업을 어느 곳에서나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세상으로 변하였다. 이제는 국경은 있지만 전세계의 사람이 언제 어디서든 서로 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기업이나 현대인들도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에 적응을 하는 사람은 잘 살아 남을 수 있지만 적응하지 못한다면 경쟁에서 밀리고 망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  인터넷의 발달, 아날로그시대에서의 디지털시대의 변화, 유선 전화기에서 무선전화기, 다시 스마트폰으로의 발달은 기회를 주기도 하지만 기존의 기득권자에게는 망하게 하기도 한다. 

유명한 필림회사인 코닥이 디지털카메라의 등장에 적응을 못하여 순식간에 망하거나, 타자기가 컴퓨터로 인하여 없어지거나, 주판이 계산기에 의하여 없어지고,   아날로그 시계가 전자시계나 핸드폰에 의하여 점점 줄어 들고, 마차가 자동차에 의해 없어지는 등 세상의 변화에 적응을 못하면 점점 역사에 묻혀서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사회에는 어느 체질이 유리할까?

사상체질적으로 보면 가장 유리한 체질은 태양인이다. 태양인의 특성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창조해내고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요즘 세상은 남들이 안하는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창조경영이 중요하며 창조경영에 뛰어난 체질이 바로 태양인이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보다 크게 생각을 하고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하여서는 돈키오테와 같이 저돌적으로 밀고 나가기 때문에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 면도 있지만 창조적인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적응이 잘되는 체질은 소양인이다. 창조성과 함께 감성이 중요시 되는 사회에서는 감성적이고 예술적 감각과 순발력이 있는 경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물건이 실용성이 강조가 되던 시대와는 다르게 성능에서는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 물건이 실용성에 멋지고 예쁜가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성능이 조금은 떨어지더라고 보기 좋고 디자인이 잘되었다면 더 많이 선호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순발력이 있고 새로운 것에 빨리 적응하고 도입을 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남보다 앞서서 나가는 장점이 현 패러다임이 변하는 시대에 잘 맞는다고 할수 있다.

    

위기감을 느끼는 체질은 태음인이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천천히 남들과 친목을 하며 몸과 몸을 부딪히면서 하는 것에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데는 남들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며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적응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하여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을 한다면 충분히 적응하며 아날고그와 디지털을 조화한 장점을 갖을 수 있다.

소음인들도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이 늦다. 뛰어난 분석능력을 갖고 정확하게 분석을 하였다면 남들과 같이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이 있어야 한다. 너무 완벽하게 분석하여 행동으로 옮기지 말고 실수를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확신이 선다면 과감하게 도전할 필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