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2일 수요일

음양오행은 무엇인가요??? 한방건강TV 웰빙스튜디오의 한방브리핑

음양오행은 무엇인가요??? 한방건강TV  웰빙스튜디오의  한방브리핑


이번에 한방건강TV  웰빙스튜디오의  한방브리핑 강연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20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첫날은 음양오행, 두번째는 사상의학에 대한 방송을 녹화했습니다..





이번2012년  2월 24일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전7시에방송되며

오후1시20분과 밤9시40분에재방송
됩니다.

방송을 볼수 있는 곳을 알려드립니다.

< 방송볼수 있는곳 >

스카이라이프 skylife  556번
비티비 BTV 456번
올레 TV  401번

스마트폰 에브리온TV 414 ( 마켓에서 에브리온TV를 검색하여  앱을 다운 받은후 채널 414번 한방건강TV 방송을 찾아 시청합니다. DMB 방송과 유사합니다..) 
 
 
we can see the tv on the app of smartphone,, iphone,,, app name is "everyonTV" on
 
market!!! every friday am8, pm1:20, 9:40, in korean time,and ch no. is 414, hanbang
 
(oriental medicine) health TV, wellbeing studio, hanbang briefing , thank you!!

방송내용

태극(太極), 자연의 모든 이치가 담겨있다.

 
한의학의 역사는 수천년전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렇듯 오랜 시일이 걸렸지만 아직도 한의학에서는 고전을 중요시하고 있다.  양의학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이론은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과는 다르다. 근본을 알기 위하여 계속 고민하고 생각을 한다. 자연의 이치를 알기 위하여 우리몸의 생리를 생각하고, 우리몸의 상태을 알기위하여 자연의 이치를 생각하기도 한다. 아마 동양과 서양의 자연을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서양은 분석적인 면이 강하여 계산적인 면이다. 그러나 동양은 전체를 보고 직관적으로 보는 면이 강하다. 서양에서는 과학과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것이 많다. 과학적, 기술적인 것이 전부인것 같지만 부족한것이 많다. 자연적, 정신적, 심리적인 면이 우리몸과 자연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동양은 우주의 힘, 마음과 정신의 힘을 항상 생각을 한다.  한의학이나 동양철학에서는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의학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이론을 무엇일까? 

바로 음양(陰陽)이다. 태극기의 빨강과 파랑으로 그려진 태극마크가 바로 음양을 표시한다. 우리의 태극마크를 보고만 있어도 계속 변화되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음양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한의학에서의 성서와 같은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소문(素問) 음양응상대론(陰陽應象上大論)에서 보면 음양의 정의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여 놓았다.  

음양은 천지(天地)의 도(道)라고 하였다.  하늘과 땅으로 구성된 자연계의 모든 현상이 바로 음양의 이치에 따라 대립과 통일의 근본원칙에 따라 운행이 된다고 하였다. 만물(萬物)의 강기(綱紀)라고 하였다. 모든 사물은 가장 기본이 되는 규칙이나 법칙이 바로 음양이다. 변화(變化)의 부모(父母)라고 하였다. 모든 사물의 변화되는 것은 음양에 의하여 발생하는 근본과 같다고 하였다. 생살(生殺)의 본시(本始)라고 하였다. 사물의 생성하고 소멸하는 것 모두 음양의 법칙에 시작한다고 하였다. 신명(神明)의 부(府)라고 하였다. 자연계의 모든 신비가 존재하는 곳이 바로 음양이라고 하였다.   
필구어본(必求於本)이라고 하였다. 우리 몸을 치료하는데  반드시 음양의 근본에 따라서 찾아야 한다고 하였다.

자연의 음양

우리 자연계의 음양이 아닌것이 없다. 음양이 상호 대립과 통일 현상을 보이면서 계속 변하고 있는것이다.

하늘과 땅인 천(天)지(地), 밤과 낮인 주(晝) 야(夜), 남자와 여자인 남(男) 여(女), 음식에 있어서 맛과 향인 기(氣) 미(味), 움직임과 정지의 동(動) 정(靜), 밝고 어두움의 명(明) 암(暗), 흥분하고 억제하는 흥분(興奮) 억제(抑制), 춥고 더움의 한(寒) 열(熱), 안과 밖의 내(內) 외(外), 있고 없음의 유(有) 무(無) 등의 자연 현상에서의 음양은 어느 곳에 적용을 하여도 적용이 된다. 
좀더 깊게 들어간다면 좀더 세분할 수 있다. 양에는 양중양과 양중음이 있고, 음에는 음중양과 음중음이 있다. 이렇게 세분을 하면 아주 미세한 원자, 분자의 구조에도 적용이 된다. 이렇듯, 음양은 항상 서로 대항하고 서로에게 작용하며 작용을 받으며 끊임없이 나아가고 물러나는 것을 반복하며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 



인간사회의 음양

음양은 우주, 자연, 인간, 정치, 사회, 생물의  모든 곳에 적용이 되는 이치이다. 올해는 정치의 해이다.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가 있다. 정당의 흥망성쇠도 음양의 성쇠를 따른다. 기업, 잘 나가는 단체도 영원히 성장하는 것은 없고  흥망성쇠를 하게된다. 자연현상, 인체의 현상, 우주현상을 보면 음양의 이치가 아닌것이 없다. 항상 흥할때 기울어질것을 걱정해야 하며, 힘들더라도 노력하고 때를 기다리면 다시 흥하게 된다. 자신의 위치나 상태를 음양의 이치에 적응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오행(五行)이란

오행은 동양철학이나 한의학을 하였다면 많이 들어본 단어일 것이다. 매주 돌아가는 일주일도 오행이며 여기에 음양인 일과 월이 포함되어 있다. 오행은 한의학과 동양의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이론이기 때문이다. 오행은  (), (), (), (), ()의 다섯 가지요소를 말하며 음양과 함께 작용을 한다. 오행은 우주의 만물이 생성하고 소멸하는 가운데 변화를 하는 것으로 오행이 서로 작용을 하면서 조화하기도 하고 더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하면서 변화를 한다. 한의학에서의 오행은 자연관, 인간의 생리병리, 진단. 치료, 약물의 이론은 대부분 오행에서 나왔다. 이러한 이론의 바탕은  한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전이며 성서와 같은 황제내경에서 비롯된다.

오행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이론은 무엇인가 ?

바로 상생(相生) 이론이다.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으로 변화되는 이론이다. 오행이 돌면서 도와주는 쪽으로 반응을 하여 계속 호전이 되는 것이다. 만일 환자가 병이 들었을때에 상생으로 계속 진행이 된다면 병이 낫는것이다. 다른 기업과 협조를 할때에도 상생의 기운이 작용을 한다면 서로 발전이 된다. 즉 서로 도움이 되는 윈윈의 협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반대의 이론도 있다. 상극(相克)의 이론이다. 목극토(木克土), 토극수(土克水), 수극화(水克火), 화극금(火克金), 금극목(金克木)으로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억압을 하는 것으로 상극의 대상을 크지 못하고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하는것이다. 오행의 순환에서 상생으로 보강을 해주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상극이 되는 것을 눌러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만일 상극으로 계속 영향을 준다면 계속 안 좋아지는 상태가 된다. 우리들의 몸에서도 상극으로 작용을 계속되면 병이 점점 악화된다고 할수 있으며 병이 심해지는 것이다. 사회나 기업에서도 상극으로만 계속작용이 된다면 사회는 점점 병들어지며 , 기업은 점점 쇠퇴하여 망하게 된다. 



 상승(乘)과 상모(相侮)의 작용이 있다. 이것은 오행중의 하나가 너무 강하거나 약한 경우에 비정상적으로 운행되는 현상이다. 한예로 수(水)가 매우 강하면 수극화(水克火)하는 상극에서 당연히 화를 이기는 상승(相乘)이라 하고, 토극수(土克水)하는 토에 의하여 억압을 당해야 하는데 수가 너무 강하다 보니 반대로 토를 업신여기는 현상으로 이를  상모(相侮)라고 한다.

또 (水)가 매우 약하면 토극수(土克水)하는 토가 자신를 당연히 억압하는 것을 상승(乘)이라 하고수극화(水克火)하여 자신이 화를 억압하여야 하는데 약하여 억압하지 못하면 상모(相侮)를 당하는 것이다. 

상승, 상모의 경우에 돌연변이적인 현상이다. 우리몸에 있어서는 암과 같이 난치병인 경우에 이와같은 오행의 상승, 상모의 원리에 의하여 돌게 된다. 비정상적인 운행이 계속 된다면 병은 점점 더 심해지며 심한 경우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오행의 원리는 동양철학의 기본이 되면서 한의학의 기본적인 원리이다. 또한 사회의 모든 현상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오행의 상생과 상극이 서로 적절하게 운영이 되면 조화를 이루게 된다. 상생으로 가면 더 좋은 쪽으로 진행이 되며, 상극으로 가면 점점 악회되는 쪽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다. 오행의 상생, 상극의 원리에 따르면 계속 호전이 되어도  영원히 호전이 되는것이 아니라 나중에는 하강하는 때가 반듯이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언젠가는 올라간다. 따라서 한참 번성하는 때라고 하여 자만을 하면 바로 하강을 하게 되므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반대로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꾸준히 노력을 하면 반듯이 상승을 한다는 것이다. 준비하고 있으면 반듯이 호전되는 것이 오행의 원리이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우리들한의원장 김수범 올림    
 
자신의 사상체형,사상체질에 맞는 그림을 눌러보세요, 자세한 체질과 특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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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5일 일요일

요추전만증은 복부비만과 관련, 하이힐도 원인..

요추전만증은 복부비만과 관련, 하이힐도 원인..
 
오늘은 유난히 배나온 사람들이 허리치료를 받기 위하여 많이 왔다. 그중 한 남성분은 체중이 80kg을 넘는 환자분이다. 허리가 아파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겨우 온 것이다. 배가 많이 나와 허리띠가 거의 안 보이며 만삭의 상태와 유사하다. 큰 체구에 몸도 무거운데 아프기까지 하여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다. 진료 후에 적외선체열진단과 척추분석용 X-ray를 찍어 보았다.

X-ray 검사결과, 요추부가 활처럼 앞으로 휘면서 요추전만증이 나타난 것이다. 적외선체열진단결과 허리부위는 빨갛게 온도가 올라가 있었다. 그리고 디스크증세로써 왼쪽 다리의 체온이 떨어지게 나타났다. 통증이 심하여 겨우 겨우 보행을 하며 움직였다. , 물리치료, 추나요법, 봉침요법, 매선요법 등의 허리에 관한 치료와 다이어트와 허리에 관한 사상체질한약을 복용한 후에 허리의 통증과 비만이 많이 호전이 되었다.

요추전만증은 옆에서 보았을 때, 요추가 정상보다 앞으로 밀려나가면서 요추가 활처럼 휘어지는 것이다. 척추가 앞으로 밀려나가면 요추사이의 디스크가 뒤로 밀려나가면서 척추의 신경을 누르게 된다. 허리디스크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요추전만증이 나타나면 배가 앞으로 나가고 복부와 허리의 중심이 앞으로 나간다. 보상작용으로 등을 뒤로하여 등이 굽는 등굽음증이 나타난다. 또는 더 목부위에서 굽어지면 목이 굽으면서 거북목이나 일자목의 증세가 나타난다.
 
, 요추전만증이 나타나는 것인가?
가장 먼저 의심하는 것은 복부비만이다. 복부의 비만이 나타나면 요추의 앞쪽으로 체중이 늘어나면서 몸의 중심이 앞으로 나가면 중심을 잡기 위하여 요추도 같이 앞으로 나간다. 요추가 앞으로 나가면서 그대로 나가는 것이 아니고 앞굽음증이 심해지면서 앞으로 나간다.
모니터를 꾸부정하게 굽히고 보는 것도 요추전만증을 일으킨다. 게임이나 컴퓨터, 인터넷등을 많이 하거나, 등을 굽히고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경우에 등이 굽는다. 등이 굽으면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하여 복부는 앞으로 나가야 한다. 복부가 앞으로 나가면서 요추도 같이 앞으로 나가게 된다.
하이힐을 신어도 요추전만증이 생긴다. 히이힐을 신는 여성들의 많은 경우가 골반이 앞으로 돌아가면서 엉덩이가 뒤로 나간다. 오리궁뎅이와 같이 나가면서 요추를 전방으로 밀면서 요추전방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여성들의 경우에 전체적으로 비만하지 않으면서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랫배만 볼록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여도 아랫배는 빠지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는 골반을 돌려서 오리궁뎅이와 같은 엉덩이를 바르게 하여야 아랫배가 없어진다.
임신이 되어 만삭이 되는 경우에도 자연적으로 요추전만증이 나타난다. 출산후에 부기와 살이 빠지면 호전이 된다.
 
요추전만증은 어떤증세가 있는가?
요추전만증이 있다고 모두 아픈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증세가 없다가 점점 심해지면서 증세가 나타난다. 요추의 뒤쪽에 있는 관절이 서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계속 눌리게 되면 통증과 염증이 나타난다. 요추의 지속적인 압력은 퇴행성요추질환을 일으킨다. 또한 척추사이의 디스크가 뒤로 밀려나가는 경우에는 허리디스크증세가 나타난다.
요추전만증이 있는 경우에는 뒤에서 보면 허리가 푹 들어가 있다. 누운 상태에서는 허리가 들리며 손을 집어넣으면 쉽게 들어간다.

요추디스크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복부비만을 없애는 것이다. 등을 바르게 펴서 등이 굽지 않게 하여야 한다. 하이힐을 신는 것을 피하는 것이 요추전만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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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1일 수요일

일자목보다 심한 경추 후만증, 스마트폰, 게임. 컴퓨터와 관련


일자목보다 심한 경추 후만증, 스마트폰, 게임. 컴퓨터와 관련

프로그램 명
공동체 라디오 100.7 마포 FM “행복한 하루”
http://www.mapofm.net/
방 송 일 시
2012. 1. 11 .수. (AM 06:00 ~ 06:57)

#3. 영자의 친절한 건강상담소
BGM: 건강상담소 시그널 2012 1/10 진 행: 박영자



박영자 영자의 친절한 건강상담소 시간입니다.영자의 친절한 건강상담소에서는 우리들한의원의 김수범 박사님을 모시고 진행합니다. 이번 주는‘경추 후만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박사님 모셔볼까요? 박사님 안녕하세요?

김수범 네 안녕하세요.

박영자 선생님, 오늘은 경추 후만증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먼저 경추후만증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익숙하지 않네요. 경추와 관련된 증상부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김수범 요즘은 목의 통증으로 인하여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목이 뻐근하고 아프고 목이 잘 안돌아가고 심하면 팔과 손이 아프고 저린증세가 나타납니다. 목을 옆에서 보면 상당수의 환자들에게 있어서 목이 어깨보다 앞으로 나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일자목, 거북목, 귀부인의 혹과 같은 증세라고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치료를 위하여서는 정확한 체형분석과 침, 물리치료, 추나요법, 매선요법, 개인적인 환자의 심리상태 등을 통한 체형교정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박영자 경추. 즉 목뼈와 관련된 통증이군요. 특히 경추 후만증은 어떤 건가요?
김수범 일반적으로 목이 앞으로 나가면 일자목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는 특이하게도 일자목을 넘어서 경추가 반대로 휘는 경추후만증인 경우가 많이 나타납니다. 보통 등이 굽거나 배가 나오거나 하면 보상작용으로 목은 뒤로 가면서 경추가 앞으로 나가는 경추 전만증이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일자목을 넘어서 경추전만증과 반대인 경추후만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박영자 경추 전만증과 경추후만증 두가지 증상이 있군요. 특히 경추 후만증이 요즘 많아 졌다고 하는데 그 원인은 무엇인가요?
김수범 경추후만증인 경우의 환자들을 자세히 진찰을 하여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습관이 있었습니다. 주로 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이었습니다. 그중에는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고 부모님들이 불평을 하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많이 보거나 컴퓨터프로그램밍을 하는 직업을 가진분도 많았습니다. 가끔은 교통사고로 인하여 목이 갑자기 많이 뒤로 저쳐지는 경우에도 있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박영자 앉아서 하는 일과 관련된 증상들이군요. 그 밖에 경추후만증이 늘어난 원인이 더 있다고 들었는데요. 또 어떤 원인들이 있나요?
김수범 또 있습니다. 요즘에는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급속도로 더 많아 진것 같습니다. 요즘은 지하철이든 버스든 카페든 어디를 가던지 항상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열심히 보는 사람이 많습다. 머리를 항상 숙이고 생활을 많이하다 보니 경추후만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박영자 저도 생각해보니 핸드폰을 쓸때는 화면을 만지작 거리면서 자연스럽게 자세가 구부정해지는데요. 혹시 경추 후만증의 원인이 바로 이런 자세 때문이 아닌가요?
김수범 현대인들에게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면 자연히 늘어나는 것은 경추후만증입니다. 항상고개를 숙이고 생활을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일을 할때에 주로 컴퓨터를 보고, 게임을 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책을 보면서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면서 고개를 숙이는 등 많은 생활에서 고개를 숙이고 하는것이 문제가 됩니다.

박영자 역시 자세가 문제 군요. 이런 자세를 고치기위해서 어떤 방법들이 있나요?
김수범 이제는 고개를 들고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컴퓨터작업을 할때에도 고개를 들고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쉽게 고개를 들수는 없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습관화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해결 방법은 모니터를 높게하여 눈이 모니터의 중간아래에 맞게 놓으면 고개를 들고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책을 볼때에도 책상에 놓고 보는것 보다는 책받침을 이용하여 약 60도 정도 세워놓고 책을 본다면 경추후만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볼때는 항상 고개를 들고 약간 높게하는 보는 것이 경추후만증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박영자 예. 이렇게 평소에 조금씩 노력한다면 경추후만증을 예방할 수 있겠네요. 이 밖에 생활속에서 조금씩 고쳐나가야할 자세들도 있나요?
김수범 좀더 적극적으로 한다면 고개를 똑바로 하고 약간 뒤로 가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의 운동법으로는 양손으로 목뒤의 가장 나온 부분을 깍지끼듯이 잡고 양손으로 앞으로 댕기는 것도 좋은 운동법입니다. 베게는 얕게 베면서 경침을 이용하여 목부분에 베고 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박영자 선생님이 소개시켜주신 운동법 오늘부터 시작해야겠네요. 이렇게 직접 해보니 목이 시원해지고 좋네요. 오늘은 경추 후만증에 관한 얘기를 나눠봤는데요. 우리 생활 전반에 걸친 유용한 의학상식들을 알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가세요.
김수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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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2012년 임진년 신년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김수범 우리한의원장
임진년 새해에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우리들한의원의 대표원장 김수범입니다.

지난 한해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습니다즐거운 일힘든 일도 많이 있었겠지만 앞으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하시고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한의학에서는 생장수장(生長收藏)이라는 말이 있다모든 삼라만상(森羅萬象)발생(發生)하고,성장(盛長)하고회수(回收)하고입장(入藏)하는 현상(現象)이 되풀이 된다는 이야기다시간도하루도계절도역사도인생(人生)생장수장을 벗어나지 않습니다현재의 상태가 영원하지는 않다는 이야기입니다항상 변화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반드시 좋은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반대로 지금 전성기로써 잘 발전하더라도 언젠가는 쇠퇴하는 때가 온다는 것이죠현재가 힘들다면 반드시 좋아질 시기가 오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 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을 한다면 반드시 좋은 때가 돌아옵니다반대로 현재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하더라도 방심하면 반드시 쇠퇴의 길을 걷게 됩니다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 한해도 사상체질사상체형에 대한 내용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자신의 사상체질을 알고 사상체질에 따른 마음가짐으로 가지고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또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일상생활과 운동법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바른 자세도 매우 중요합니다먹는 것만 잘 먹으면 건강하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그러나 먹거리 외에도 중요한 것이 바로 바른자세 입니다바른자세는 전신의 기혈순환을 잘 되게 하는 기능이 있어 우리의 몸을 건간하게 합니다반대로 나쁜 자세는 오장육부의 기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각종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항상 바른 먹거리바른자세바른 마음가짐과 생활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입니다.

독자여러분!!!

올 임진(壬辰)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용솟음하듯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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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다이어트)전문 우리한의원
디스크(사상체형교정, 통증)전문 우리들한의원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수범 올림


2011년 12월 8일 목요일

간기능을 회복하고 해독하며 술독을 풀어주는 명태,
명태, 생태, 북어, 황태, 노가리, 코다리, 명란젓, 식해의 무한한 변신....
 
살림이야기 겨울호 에 명태와 체질밥상 컬럼내용입니다.
http://salimstory.net/renewal/sub/view.php?post_id=599

우리 민족이 많이 먹는 생선중의 하나가 바로 명태다. 가공하는 방법과 부위에 따라서 북어, 건태, 동태, 생태, 황태, 코다리, 노가리, 곤이, 창란젓, 명란젓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진다. 요리법도 다양하다. 명태구이, 명태조림, 명태회, 북어냉국, 북어무침, 북어적, 북어조림, 코다리찜, 명태식해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명태(明太)라는 이름의 한자를 해석하면 눈을 밝게 한다는 뜻이 숨겨져 있어 눈을 잘 보이게 하고 눈과 관련있는 장부인 간을 보해준다는 의미가 숨겨져 있다. 명태는 찬 바다에 사는 한류성 물고기로 우리나라의 동해와 북부에 많이 살고 있는 어류이다. 주로 찬곳에 사는 어류들은 따듯한 성질을 많이 갖고 있다.

방약합편에 보면 명태의 성질은 따뜻하면서 맛은 짠 맛이 있다. 과로하여 허약할 때에 체력을 보해주고, 중풍이나 풍()증을 예방한다고 하였다
명태는 열을 가하면 쉽게 풀어지는 특성이 있어 소화 흡수가 잘 된다. 기름기가 적으며 담백하여 속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고 배가 차고 설사가 많은 경우에 먹으면 좋다

생선에 있는 고밀도의 불포화지방성분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간에도 좋아서 눈을 맑게하고 간기능을 도와주며 몸안의 독소를 해독하는 기능도 있고 술독을 빨리 풀어준다. 뿐만 아니라 명태는 간기능을 강화하여 각종 환경오염물질을 해독한다는 연구도 많이 발표되고 있다. 현대인들이 공기오염, 수질오염, 토질오염으로 손상된 신체를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기능이 뛰어나서 환경에 오염되고 각종 음식에 오염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하여준다.

체질적으로 몸이 차고 소화기능이 약하고 꼼꼼하고 내성적인 소음인에게 가장 잘 맞는다. 좋다.
명태에는 보통 단백질 19.7g, 지질1.3g, 칼슘 38.0mg, 철분 0.5mg, 210mg, 당질 0.1mg 등이 있으며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흰살생선으로 단백질의 함량이 많지만 지방이 적어서 성인병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식이나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명태를 말리면 단백질이 비율이 높아져 고단백의 식품이 되어 더욱 건강에 좋다.

영양성분
명태의 간에서 뽑아낸 기름인 간유에는 대구의 3배량에 해당하는 비타민 A가 들어 있고 시력강화, 피부, 점막, 야맹증, 호흡기질환 질환에도 효과적이다.

또 명태의 영양성분을 보면 인체 각 부분의 세포를 발육시키는 데 필요한 리신��이라는 필수 아미노산과 뇌의 영양소가 되는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뇌의 건강 유지에는 좋다.

명태의 인기는 지속되며 명태는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이 되어 우리의 입맛을 북돋우고 있다.
명태를 바로 잡아서 얼리지 않으면 생태로써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고 감기기운에 좋다. 감기기운이 있어 오싹오싹 추우면서 열이 나고 기침을 하거나 마른기침을 많이 하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생태에 생강,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먹으면 가벼운 감기는 거뜬히 떨어지고 마른기침이나 천식에도 좋고, , 기관지의 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보관을 오래 하기 위하여서는 얼려서 보관을 하면 동태는 신선도에서는 생태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오래 보관하고 장점이 있으며 감기와 기관지, 혈액순환에 역시 좋다.

북어구이, 황태구이 등은 북어나 황태를 두들겨서 부드럽게 한후에 얼큰하게 양념을 하여 구은 것으로 얼큰하고 구은 것은 소화기능을 더욱 강하게 하여 소화흡수를 돕고 식욕을 돋구어 준다.
명태식해도 별미다. 명태식해는 발효 과정에서 생선의 살과 뼈가 물러져 토막 친 생선 전체를 먹을 수 있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게 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고 성장을 도우며 골다공증도 예방을 할 수 있다.

명태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명태의 여러 부위를 염장하여 발효시키면 젓갈이 된다. 아가미를 염장하여 발효시키면 아가미젓, 위와 창자를 발효시키면 창란젓, 알을 발효시키면 명란젓이 된다. 명란젓만 있으면 밥 한공기는 눈깜짝 할 사이에 없어지는 것은 비위의 기능을 강하게 하며 소화기능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명태의 변신 중에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역시 술안주와 해장국이다. 가장 오래된 보관하는 방법으로 따뜻한 바닷바람을 받으며 한 달 정도 건조된 것이 전통적인 북어다. 황태보다 딱딱하나 해독 기능이 뛰어나 술안주감과 해장용 음식으로 인기가 있다. 간기능을 도와주고 해독을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생맥주집에서 가장 인기를 누리는 것 중의 하나는 노가리와 북어이다. 작은 명태를 말린 것이 노가리며 큰 명태를 말린 것은 북어이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하여 노가리나 북어는 가장 씹기에 만만한 안주다. 술도 마시고 술독도 풀어주니 이보다 좋은 안주는 없다. 더군다나 가격도 저렴하여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을 때에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서민들의 마음을 달래준다.

또 술을 많이 먹는 주당의 부인들은 아침마다 북어를 원수 같은 남편이라고 화풀이 하듯 두들겨서 부드럽게 하여 북어국을 끓인다. 숙취로 머리가 멍하다가도 맑은 북어국을 먹으면 속도 편해지고 머리도 맑아지면 온몸이 나른해지며 순환되는 것이 느껴진다. 다른 해장국은 칼로리가 높아 비만한사람에게 좋지 않지만 북어는 고단백의 저지방음식으로 맑고 담백하며 간기능의 회복을 도와주며 위와 장의 맑게하여 주고 살도 찌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사상체질 약선요리

명태와 북어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서는 사상체질약선 요리가 있다.

바로 몸이 차고 소화기능이 약하고 맥주와 와인에 약하고 독한 술이 잘 맞는 소음인에게 좋은 귤북어국이다. 귤껍질은 진피로써 한약처방중에 술을 해독하는 처방에 많이 들어가는 한약재다. 귤껍질을 깨끗하게 씻어서 같이 끓이면 북어의 해독하는 작용에 귤껍질의 소화를 돕고 기순환을 도우는 기능이 합쳐저 간의 해독작용을 높여준다.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말렷다가 쓰면 좋고 귤을 통째로 넣거나 귤만을 넣어도 좋다.

몸이 뚱뚱하고 열이 많은 태음인에게는 콩나물북어국이 좋다. 콩나물은 시원한 성질로써 몸 안의 습과 담, 열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으며 간해독작용이 있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다. 열이 많고 얼굴이 붉고 비만하고 무엇이든 잘 먹고 소주가 잘 맞는 태음인들이 먹으면 열을 없애주고 수분의 대사를 도와주며 습담을 없애주고 살도 빠지게 하는 효능이 있다. 특히 영양성분 중에서도 아스파라긴산이 많아서 알콜이 분해되면서 생긴 주독을 제거하는 작용이 뛰어나서 술독을 풀어주는데 효과가 있다.

급하고 열이 많고 직선적이고 독한 술을 싫어하고 맥주나 와인이 잘 맞는 소양인에게는 콩나물대신 녹두나물인 숙주나물북어국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머리와 가슴, 상체의 열을 내리고 이뇨작용을 도와서 술독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저돌적이고 화가 많아 독한 술은 잘 안 맞고 포도주나 와인이 맞는 태양인에게는 시원하고 기를 내려주고 화를 풀어주는 솔잎을 같이 넣은 솔잎북어국을 먹으면 기를 내려주고 술독을 풀어준다.

민간요법

그 외의 다산방(茶山方), 경험량방(經驗良方) 등에는 여러 민간요법이 나와 있다.
혈변(血便)을 볼 때에 북어를 매일 3마리씩 3일동안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밤에 잘 안보이는 작목(雀目)의 증세에 북어기름을 먹으면 눈이 맑아진다고 하였다. 콧속의 부스럼이 생길 때 참기름과 복어기름을 섞어서 바르면 낫는다고 하였다. 생안손의 통증이 생겼을 때에 명태껍질을 붙이면 통증이 가라앉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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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수범 한의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