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나이지리아 전 사상체질로보면 , 선제공격이 유리...

사상체질, 사상체형으로 풀어보는 한국과 나이지리아 전, 선제공격이 유리...







이제 한국과 나이지리아전이 16강에 갈수 있는가 없는가를 결정하는 한판승부가 시작된다. 두나라 어느팀도 물러설수 없는 한판 승부를 해야 한다.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상황이다.

사상체질과 사상체형적으로 체질을 분석하여 본다면 나이지리아는 태음인과 소양인이 비슷하게 섞여 있으며 소음인은 한명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공격수에 태음인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고 수비수와 골키피에는 소양인들이 많이 있다. 라스 라거벡 감독은 소양인의 특성을 갖고 있다.

공격수에서는 카누, 오바시선수가 소양인이고 나머지 공격수는 모두 태음인이어서 공격적인 면은 날카롭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아프리카 선수들의 순발력이 높으므로 중반,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이 계속 될 수 있다. 아이예그베니, 마르틴스, 이데예, 존우타가 모두 태음인적인 특성으로 저돌적으로 꾸준히 공격을 할 수 있다.

미드필드에서도 태음인들이 많이 포진이 되어서 강한 허리를 나타내준다. 공격적인 면에서 민첩한 면을 덜하지만 초반 보다는 후반에 갈수록 공격력이 더 살아 날 수가 있다. 루크먼 하루나, 빅터 오빈나, 사니 카이타, 유수프 아일라, 칼루 우체 등 모두 태음인 강한 체력을 갖고 있다. 딕슨 에투후, 피터 오뎀윙기에는 소양인으로 빠른 스피드로 공격적인 슈팅을 할 수 있다.

수비수에 있어서는 소양인 들이 많이 모여 있다. 라비우 아폴라비, 조지프 요보, 치디 오디아, 델레 아델레예 등은 모두 소양인으로 나온다면 초반에는 잘 마크를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체력이 떨어진다. 반면에 태음인의 타예 타이워, 댄 시투, 소음인의 우와 에치에질레가 나온다면 안정정인 방어를 할 것이다.

골키퍼인 벤센트 에이에아마, 델레 아이예누그바는 모두 소양인을 초반에는 순발력으로 잘 막아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며 한번 실수하기 시작하면 계속적으로 골이 들어갈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나이지리아는 공격과 미드필드에 태음인들이 많아 강한 공격보다는 안정적이고 꾸준한 공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소양인이 많은 수비에서는 초반에는 잘하나 후반으로 갈수록 허점이 많이 생길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감독은 소양인 성격으로 급하게 밀어 부치지만 태음인 선수들의 감독의 뜻대로 잘 따라주지 않아 보인다.




반면에 대한민국의 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초반에 집중적인 공격을 하여 골을 넣고 후반에 꾸준히 견제를 하며 지속적인 공격으로 하며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빠른 공격으로 골문을 연다면 승상이 많은 게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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