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꿈,Rêve de lumières, Kim_Enjoong, artist,priest김인중 신부, 화가, 화업 60년 회고전,...
'빛의 화가' 김 신부는 10년 만의 국내 개인전 '빛의 꿈'을 예술의전당 ,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4월 4일까지 연다. 1975년부터 현재까지 프랑스 도미니크 수도회에서 생활하는 화업 60주년을 맞아, 회화 100점에 도자기·스테인드글라스 20점을 선보이는 회고전이다.
빛의 꿈,Rêve de lumières, Kim_Enjoong, artist,priest김인중 신부, 화업 60년 회고전, 빛과 색의 성수,한가람디자인미술관, 예술의전당,S20ultra, https://youtu.be/NYtBKnoMRio
댓글
댓글 쓰기